■ 진행 : 나경철 앵커
■ 출연 : 이현웅 YTN라디오 아나운서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굿모닝 와이티엔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1월 9일 월요일입니다. 오늘 아침 신문은 어떤 소식을 다뤘는지 짚어보겠습니다. 이현웅 아나운서가 주요 내용 정리해왔습니다.
어서 오십시오. 첫 번째 기사부터 보겠습니다. 서울신문 1면인데요. 미세먼지 감옥에 대한민국이 갇혔다. 지난 주말에 날은 따뜻했는데 시야가 확보가 안 될 정도로 미세먼지가 굉장히 심했잖아요. 관련 내용인가 봐요.
[이현웅]
맞습니다. 지난 주말은 어딜 봐도 뿌연 먼지 때문에 시야가 꽉 막혔습니다. 올겨울 최악의 미세먼지로 불리는데, 평소보다 최대 수십 배 짙게 나타났다고 합니다. 오늘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황이 좋지 않을 걸로 보이는데, 이번 주 중반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.
꽤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. 나들이 계획한 분들은 행선지를 야외에서 실내로 바꾸면 되는 문제인데 야외 노동자들에게는 사실 피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.
[이현웅]
그렇습니다. 관련된 기사가 경향신문에 있었는데요. 야외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기사였습니다. 환경미화원, 배달업 종사자, 건설 노동자, 물류 운송 노동자 등이 미세먼지에 '무방비'로 노출되고 있다고 한 내용이었는데요.
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을 보면, 미세먼지가 심할 땐 근무시간을 단축하거나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조치 사항이 있지만 기사에서 권고 수준에 그치는 데다 관리 감독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그러면서 실태조사를 해서,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치들을 마련해야 한다는 노무사 제언도 함께 전하고 있었습니다.
노동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분명한 기준과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.
두 번째 기사 보겠습니다. 불이 나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있는데 테슬라 차량이죠?
[이현웅]
그렇습니다. 불에 타고 있는 차량, 테슬라의 모델 X라는 모델입니다. 이 차량 한 대에 난 불을 끄는 데 소방 인력 65명과 차량 27대가 투입됐다고 하고요. 거의 3시간 가까운 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을 했다고 합니다.
이런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었는데 차량에 이상을 느낀 차... (중략)
YTN 이현웅 ([email protected])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09072845008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